<> 시즌11 칼바람나락 이렐리아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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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칼바람나락 이렐리아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1)

by General Baek 2021. 1. 1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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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룬은 정복자.

 

보조 룬 일부는 취향에 따라 바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건 생존에 과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피의 맛은 효율적으로 써먹기 애매해서 사냥의 증표돌발 일격을 추천.

 

핏빛 길은 개인 생존용입니다. 아군 CC기나 이니시가 좋은 서포터나 체력/실드 보조가 가능한 힐러가 있다면 민첩함이나 강인함으로 한타에서 확실하게 활약하는 게 좋지만 칼바람의 조합은 확률이기 때문에 보장이 안됩니다. 조합봐서 프리딜 넣겠다 싶으면 민첩함, 내 살길 찾기 바쁘겠다 싶으면 핏빛 길을 선택해주세요.

 

굶주린 사냥꾼은 반필수입니다.

 

 

1코어는 웬만하면 삼위일체.

 

적이 3탱이상이면 신성한 파괴자를 갑니다.

 

웬만하면 1,2탱 정도 상대하더라도 삼위일체가 딜 넣기 편합니다.

 

그 외 선택지로 선혈포식자도 승률이 괜찮은 편인데, 이렐은 은근히 손이 바쁜 편이라서 액티브 스킬까지 쓰기 벅찰 수 있기 때문에 손에 자신 있는 분만 추천합니다. 주로 올라프/트런들/다리우스 류의 근접 딜탱들을 상대할 때 괜찮을 듯.

 

삼위일체 이후 2코어는 굶주린 히드라.

 

신성한 파괴자 이후 2코어는 몰락한 왕의 검.

 

삼위일체 이후로도 밸런스 형으로 몰왕 올려도 되고 그게 정석입니다. 다만 몰왕은 대탱커용 아이템인데에 비해 칼바람은 상대적으로 탱커 만날 확률이 적고 딜러 상대하는 게 더 빡세기 때문에 몰왕 올려도 딜 뽑는 게 만만치는 않습니다. 따라서 난전 대비용으로 삼위일체굶주린 히드라 추천. 1코어 선혈포식자의 경우도 2코어로 히드라를 올립니다.

 

탱커 팰 땐 당연히 몰왕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탱커 조합 상대로는 신성한 파괴자 - 몰왕을 타고, 적이 밸런스 갖춰진 조합이라면 삼위일체 - 몰왕도 고려해봄직.

 

 

 

3~5코어는 위 3가지 아이템을 상황에 맞춰서 순서를 바꿔가며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잘 풀리고 잘 크는 게임에선 스테락, 적 AD가 부담스러운 게임은 죽음의 무도, 적 AP가 부담스러운 게임은 마법사의 최후를 먼저가고, 보통 순서만 바뀔 뿐 이 3가지로 후반을 맞춰줍니다.

 

 

상황에 따라 적 AP가 많다면 스테락 대신 맬모셔스를 간다거나 정령의 형상을 추가해주는 식으로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도 있는데, 적이 올 AP가 아닌 이상 적절하게 템을 섞어줘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적 AD 비중이 높을 때엔 가시갑옷 등의 아이템도 후반용으로 고려해주면 좋습니다. 다만 자주 안 올림.

 

 

 

 

- 플레이 기록 -

 

 

 

스샷을 못떴는데 B+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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