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1 칼바람나락 사미라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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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칼바람나락 사미라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1)

by General Baek 2021. 6. 1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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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은 지난 시즌과 크게 변동 없이 정복자를 정석으로 두고, 아군이 딜이나 포킹이 좀 센 조합이라면 얹혀가기 용으로 가끔 어둠의 수확도 들을만합니다.

 

사미라에 대한 숙련도가 있다면 그냥 정복자가 무조건 무난하고, 수확은 내 숙련도가 부족함과 동시에 아군의 딜이 보장되는 상황에서 써야 하기 때문에 한정적으로 쓰셔야 됩니다.

 

 

이 중 수정할만한 부분은

 

승전보 -> 침착 : 마나가 부족한 경우도 간혹 있긴 하지만 들어갈 각이 없는 판일 수록 마나 부족한 상황이 많지 않습니다.

 

피의 맛 -> 돌발 일격 / 사냥의 증표 : 이건 좀 취향의 차이. 피의 맛이 대치구도에서 도움되는 부분은 있으나 생존에 있어서 압도적으로 좋지는 않아서 딜에 더 투자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신화템은 철갑궁.

 

간혹 딜이 아쉬운 상황에서 크라켄을 올려도 되긴 하는데 신화템 지속 효과가 별로 쓸모 없기도 하고 사미라의 스킬에 피흡이 붙는 만큼 인파이트형 챔프가 철갑궁을 버릴 이유가 없습니다.

 

2코어 선택지로는 징수의 총 / 피바라기.

 

물몸 상대로는 징수의 총, 밸런스 조합 상대로는 피바라기를 먼저 갑니다.

 

3코어는 앞서 징수의 총을 올린 경우 피바라기 or 무한의 대검.

 

피바라기를 올린 후에는 무한의 대검 or 징수의 총 or 정수 약탈자.

 

 

1. 징수의 총을 먼저 올린 경우 본인의 성향이 생존과 풀피 유지라면 피바라기, 딜에 치중하는 취향이라면 무한의 대검을 올려줍니다.

 

2. 피바라기를 먼저 올린 경우, 상대 조합에서 징수의 총을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했을 경우이기 때문에 주로 3코어로 징수의 총을 굳이 올리진 않고 게임이 생각보다 유리해져서 굳히기 용으로 쓰시면 됩니다.

그 외 일반적으로 밸런스 조합에 맞서 딜을 넣기 위해 무한의 대검을 올리거나, 대치가 긴 경우 정수 약탈자도 추천. 승전보를 채택했을 땐 마나 유지에도 쏠쏠하고 재감으로 스킬 먹이기가 무한의 대검보다는 조금 수월합니다.

 

 

앞서 무한의 대검을 안 간 경우엔 4코어로 무조건 올려주세요.

 

5코어는 상대 조합에 따라 피흡이 강한 조합이면 필멸자, 탱커가 잘 버티는 조합이라면 도미닉.

 

 

+ 상대가 사거리를 안 주는 조합이면 개인적으로 점멸 쿨을 위해 아이오니아 장화를 자주 올립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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