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징크스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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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징크스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3. 9.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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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치명적 속도와 어울리는 원딜 순위권에 있는 챔프입니다. 아군이 탱커 없이 포킹 위주라면 어둠의 수확 정도로 대체 가능하지만 웬만하면 치속을 우선으로 합니다.

 

하위 룬은 고정, 보조 룬의 피의 맛사냥의 증표로 대체해도 됩니다.

 

굶주린 사냥꾼이 사라진 관계로 보조 룬은 선택지가 다양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론 기존 굶사가 가장 취향이라 그날 기분따라 드는 편입니다.

 

첫 번째 추천은 마법 룬. 원딜치고는 사거리가 좀 있는 편이고 저처럼 피바라기를 선호한다면 쓰기 좋은 절대 집중 + 폭풍의 결집을 추천.

 

두 번째 추천은 지배 룬. '난 신화템으로 무조건 돌풍만 간다' 라고 하시면 피의 맛 - 영리한 사냥꾼을 골라주시면 됩니다.

원딜은 초반 코어템 완성이 중요해서 칼바람 한정으로 코어템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는 보물 사냥꾼도 여전히 선택지로 쓰이고는 있는데 전투적으로는 추가 옵션이 없기 때문에 극후반에는 힘이 조금 빠질 수 있습니다. 다만 징크스는 후반에도 강하고 초반은 루난까지 뽑기에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쉽게 스택쌓고 돈을 모을 수 있는 룬도 어느정도 가치는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감 룬도 대체재이긴 하지만 우주적 통찰력을 제외하면 별로여서 개인적으론 선호하지 않습니다. 다만 뚜벅이 챔프여서 점멸이 곧 생존이기 때문에 이런 쪽으로 더 취향이 맞다면 좋은 룬입니다.

 

 

신화템은 개인취향을 좀 많이 타서 본인이 선호하는 걸 우선순위로 가되, 

 

잘 모르겠다면 적에 탱커가 많을 땐 크라켄, 포킹이 아프다면 철갑궁, 초반을 압도하거나 적이 뒤로 내빼는 스타일이면 돌풍을 갑니다.

 

상황 마다 다르기 때문에 하위템으로 시작 후 죽기 전까지 플레이 해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뚜벅이이기 때문에 돌풍의 픽률도 상당한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라켄이나 철갑궁을 선호합니다.

 

2코어로 공속템을 올려 생선 대가리를 활용해줍니다.

 

난전이 잦으면 루난, 적의 사거리가 길면 고속 연사포.

 

웬만하면 루난 가는 게 쉽습니다.

 

이후엔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도미닉 3가지 아이템을 순서 상관없이 가는 게 보통인데

 

기존에는 무한의 대검을 3코어로 올리는 게 가장 선호 됐고 징크스의 경우는 최근에도 무한의 대검 3코어가 가장 픽률이 높지만 최근 여러 원딜들이 피바라기무한의 대검보다 일직 당겨 올리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적이 포킹이 많을 때 유요합니다.

상황에 따라 적 포킹이 많아서 피관리가 어렵다면 피바라기를 먼저, 무난하게 흘러가면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주세요.

 

탱커가 많을 땐 도미닉을 먼저 갑니다.

 

치감이 필요한 적들의 경우 극후반엔 신발 대신 필멸자를 올려줍니다.

 

피흡이 좋은 조합을 상대할 땐 앞선 코어템 하나를 생략하더라도 올리는 게 좋은데, 서포터가 있는 경우 화학공학 부패기를 요청하고 너무 일찍 올리지 않는 게 딜로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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