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다리우스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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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다리우스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5. 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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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건 정복자. 하위 룬으로 보통 최후의 저항을 드는데 개인적으론 최후의 일격을 선호합니다. 최후의 저항이 손에 잘 맞으시면 그냥 쓰는 걸 추천.

 

보조 룬에서 굶주린 사냥꾼이 사라진 관계로 보물 사냥꾼 / 궁극의 사냥꾼으로 선택이 갈리고, 피흡 보조를 위해 결의뼈 방패소생을 들어주는 방안도 있습니다.

브루저들은 딜러에 비해 킬 먹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초반 성장을 위해서 보물 사냥꾼의 픽률이 높은 편입니다.

 

다리우스가 조합에 따라 난이도를 많이 타다 보니 아군 포킹이 좀 압도적이다 싶으면 어둠의 수확을 들고 극딜로 가는 반 즐겜식 트리도 있습니다. 다만 적에 탱커가 없거나 힘을 못써야 하기 때문에 매우 도박 수.

 

신화템 선택지는 대표적으로 3개.

 

독보적인 건 선혈포식자. 쿨감도 챙기기 좋고 굶사가 사라져 피해흡혈의 가치가 더 올라갔습니다.

 

발걸음 분쇄기는 개인적으로 거의 안 쓰는데 적 사거리가 길지 않아 싸울 각 만들기가 좋은 판이나 아군이 떼로 달려들어 연계 한타를 하는 조합 같은 특수한 상황에 추천.

 

삼위일체는 조합이 어느정도 받쳐줄 때 물몸잡이용으로 써볼만 합니다.

 

제 선호도는 삼위일체>=선혈포식자>발걸음 분쇄기

 

워모그는 적이 대치만 해서 피관리가 애매할 때만 갑니다.

 

싸움이 잦은 판은 그냥 피흡으로 버팁니다.

 

최근 죽음의 무도 티어가 많이 올라서 스테락보다 먼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용적으로는 스테락을 먼저 가도 되는데 보통 이 순서로 2~3코어를 맞추는 편.

 

적이 올 AD가 아닌 이상 정령의 형상은 필수입니다. 늦어도 4코어 이르면 3코어 쯤 뽑아주세요.

 

막템은 적 비중에 따라 망자의 갑옷이나 대자연의 힘으로 이속을 보완.

 

뚜벅이라 둘 중 하나는 가는 걸 추천.

 

적 원딜 비중이 높다면 가시 갑옷으로 대체, 적 탱커를 잡아야하는 판이거나 다리우스가 핵심 딜러가 되는 경우엔 칠흑의 양날도끼도 추천.

 

 

앞서 말한 어둠의 수확 극딜로 드락사르를 가기도 하는데 생각 없이 갔다가는 그냥 녹으니 킬딸 좀 치고 싶다 or 적이 전부 딜러라서 들어가도 할 게 없어보인다 싶을 때 킬캐치 용으로 갈만합니다.

 

극단적인 딜로 가게 되면 정수약탈자와 무한의 대검을 추천하는데, 드락사르 올려보고 좀 아프다 싶으면 이후로라도 탱템 두르는 게 낫습니다.

애초에 이 템트리는 순수하게 킬딸용 말고는 비추천.. 뚜벅이라 할 거 없어보일 때만 씁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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