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킨드레드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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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킨드레드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8. 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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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치속을 많이 씁니다. 중후반 가면 사거리를 활용한 이점을 갖는 챔프여서 기존에 쓰던 집공이나 정복자에 비해 약간의 메리트가 더 있는 듯. 

 

하위 룬으로 침착이나 민첩함도 많이 쓰입니다. 개인적인 선호는 체력관리에 몰빵하는 거라 승전보, 핏빛 길로 올려뒀는데 취향에 맞게 써도 됩니다.

 

굶주린 사냥꾼이 사라져서 보조 룬이 굉장히 애매해졌는데 일반적인 원딜 룬처럼 사냥의 증표 - 보물 사냥꾼을 써도 무난하고 돌발 일격, 피의 맛 등으로 대체하는 것도 쓸만합니다. 아군이 탱커 견제가 가능한 조합이라면 크라켄을 안 가도 되기 때문에 돌풍, 철갑궁을 선호한다면 영리한 사냥꾼으로 대체.

 

원딜템은 다 씁니다. 픽률은 크라켄이 제일 높은데 무난하게 프리딜 넣을 수 있는 조합이라면 시너지도 잘 맞는 편이라 그냥 쓰면 됩니다. 승률도 그나마 높음.

 

돌풍은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 게 이미 돌진기가 있는 챔프한테는 너무 과투자로 느껴지기도 하고 궁만 잘 쓸 수 있다면 철갑궁의 시너지도 괜찮은 편이라 크라켄 안 가는 판은 차라리 철갑궁을 올리는 편입니다.

 

2코어는 물몸 많은 판은 징수의 총, 탱커나 브루저가 많은 판은 몰락한 왕의 검.

 

3~4코어는 피바라기무한의 대검을 추천.

 

무한의 대검을 먼저 가는 게 이상적이긴 하지만 피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서 저는 피바라기를 먼저 올리는 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중간 상황에 따라 루난이나 고연포를 하나 추가해줍니다.

 

늦으면 5코어로 올리기도 하는데 dps 답답하면 무대나 피바라기보다 먼저 올려주기도 합니다.

 

극후반에는 신발 팔고 앞서 안 올린 고연포(루난)나 치감이 필요한 판이면 필멸자를 올려줍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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