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1 칼바람나락 트런들 템트리 룬(S-등급)

정복자와 착취를 많이 씁니다.

 

착취가 써먹기는 조금 더 쉬운데 하위 룬들이 애매해서 장단이 있습니다.

 

아군 딜이 부족할수록 정복자, 충분한 조합일수록 착취를 추천.

 

하위 룬 중 안정적인 강인함이나 DPS를 위한 민첩함을 주로 드는데 뭘 써도 상관없긴 하지만 체력관리 하는 걸 선호한다면 핏빛 길도 추천. 셋 다 가능한 룬이라 취향차이입니다.

 

주문검 템인 신성한 파괴자를 가장 많이 씁니다.

 

주로 적에 탱커가 섞여있을 때 쓰고, 5물몸이면 삼위일체로 대체.

 

범용적으로 선혈포식자도 많이 쓰는데 개인적으론 잘 안 쓰는 템이라 평소에 잘 쓰던 분들에게만 추천.

 

딜 여유가 있으면 2코어 스테락.

 

여유 없으면 생략하거나 나중에 올리고 탱템부터 올립니다.

 

마찬가지로 딜 여유가 있으면 3코어도 딜템으로, 탱커 상대로는 몰락한 왕의 검, 딜러 상대로는 굶주린 히드라.

 

탱템은 원딜 견제를 위한 가시 갑옷과, 피흡 극대화를 위한 정령의 형상을 갑니다.

 

앞서 스테락을 생략했다면 스테락을 추가해주고, 딜템인 몰락이나 굶드라는 올리기 애매하다 싶으면 란두인 같은 탱템을 더 추가해주세요.

 

 

 

- 플레이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