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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수확을 우선순위로 두고 씁니다. 시비르의 템트리는 관통력과 치명타 트리로 갈리고, 각각 어둠의 수확, 치명적 속도가 어울리는데, 일반적으로 주도권이 더 있는 건 관통력 트리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로 둡니다. 적 탱커가 부담스러운 조합이어서 치명타 트리의 지속딜이 필요하다고 해도 치속이 베스트이긴 하지만 어둠의 수확 들고 공속 트리 가도 됩니다.
기존엔 양 쪽 다 굶주린 사냥꾼을 썼는데 삭제된 이후로 관통력 빌드는 무난하게 여눈 타이밍을 넘기기 위한 보물 사냥꾼을 가장 많이 쓰고, 차선책으로 궁극의 사냥꾼을 씁니다.
치명타 빌드는 무난한 원딜 보조룬인 폭풍의 결집과 마나순환 팔찌 or 기민함 중 추천.
- 관통력 빌드 -
신화템은 드락사르 or 월식
일반적으로는 드락사르를 많이 가는데 평타각이 잘 나오면 월식도 쓸만합니다. 굶주린 사냥꾼 삭제로 가치가 오르긴 했는데 Q난사밖에 못할 게임이다 싶으면 그냥 드락사르가 무난.
이후 2코어는 마나무네 고정.
3~4코어로 세릴다와 징수의 총을 상황에 따라 순서를 바꿔서 갑니다.
딜 좀 모자란다 싶으면 세릴다 먼저, 적 물몸 밖에 없어서 딜 여유가 있으면 징수의 총.
5코어는 그냥 무난한 밤의 끝자락을 넣었는데 필요에 따라 그림자 검(덫 감지) 같은 템으로 대체도 가능합니다.
치감이 필요한 경우엔 웬만하면 아군한테 맡기고 극후반에 신발 대신 6코어로 필멸자 올리는 걸 더 추천합니다.
- 치명타 빌드 -
사실 크라켄 말고는 의미가 없는 게 적 딜러들 때문에 철갑궁이나 돌풍 올려야 하는 판이면 그냥 관통력 트리가 낫습니다.
다만 관통력 트리로 포킹하는데에 자신이 없으면 치명타 트리가 나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 적 딜러가 위협적이면 철갑궁으로 생존력을 보완할 필요도 있습니다.
2~4코어는 거의 고정.
여유 있는 판은 피바라기를 늦게 올리고 무한의 대검을 먼저 올리면 됩니다.
필멸자는 5~6코어에 추가. 극후반은 신발 대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감이 필요 없는 경우엔 유령무희나 고연포로 대체.
5코어 후보지들.
징수의 총은 3~4코어 때 무한의 대검을 일찍 올리기 애매할 때 대체품으로도 쓰고 같이 묶어서 쓰기도 합니다. 가장 무난한 코어템.
그외 짧은 사거리로 선딜 넣기 애매한 판일 땐 고속 연사포, 공속이 답답하다 느껴질 땐 유령 무희 정도 올려주시면 됩니다.
- 플레이 기록 -
시즌12 칼바람나락 모르가나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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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케일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5.08 |
시즌12 칼바람나락 신드라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5.05 |
시즌12 칼바람나락 아칼리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5.05 |
시즌12 칼바람나락 리산드라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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