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릴리아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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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릴리아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8. 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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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수확을 많이 씁니다. 이유는 정복자보다 쉬워서. 출시 초에는 칼바람도 정복자 통계가 많았는데 특히 딜 비중 높은 근접들은 어둠의 수확으로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수확 통계가 많이 잡힙니다. 물론 지속딜을 넣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정복자도 괜찮은 룬이긴 한데, 아군보단 상대 사거리가 짧지 않은 이상 어둠의 수확이 킬각보기도 더 쉬워서 틈새 노리기도 좋습니다.

 

비열한 한 방은 필수.

 

사냥꾼은 킬 먹기 애매한 경우가 있어서 보물 사냥꾼도 가치는 있지만 이니시가 부족한 조합이면 궁극의 사냥꾼이 좋습니다. 이 챔프도 굶주린 사냥꾼 삭제가 매우 아쉬운 챔프 중 하나.

 

보조 룬은 마법 룬을 많이 씁니다. 마나순환 팔찌폭풍의 결집으로 대체 가능한데, 이속을 쏠쏠하게 써먹는 친구라 기민함을 많이들 씁니다.

 

보조 룬으로 정밀을 쓰게 되면 침착 - 최후의 일격을 많이 쓰는데 저는 승전보를 더 선호합니다. 출시 초부터 계속 승전보를 써왔는데 마나가 부족한 판이 가끔 있어도 그런 판은 애초에 조합 이점이 있어서 유리한 판일 확률이 높습니다.

 

 

웬만한 상황에선 리안드리만 갑니다.

 

적 탱비중이 좀 크다 싶으면 균열 생성기 정도는 대체 가능한데 딜은 리안드리가 더 셉니다.

 

진짜 탱이 하나도 없이 완전 5물몸이다 싶으면 루덴을 아주 가끔 쓸 수 있지만 대부분의 대체 템들이 리안드리랑 큰 차이는 안 납니다.

 

딜각 여유 있으면 악마의 포옹을 먼저, 생존이 빡세면 존야를 먼저 갑니다.

 

4~5코어는 적 조합에 따라 맞춰 갑니다.

 

치감 필요한 조합이면 모렐로, 물몸이 많으면 그림자 불꽃, 탱커가 많으면 공허의 지팡이, 적 카이팅이 부담스러우면 우주의 추진력.

 

다만 전 우주의 추진력은 극후반 신발 대신 올리는 편입니다.

 

대천사는 제 개인적인 취향인데 도트댐 비중이 매우 높은 챔프라 피흡 뽑아먹기가 좋습니다. 어차피 앞서 올리는 퍼센트 대미지 템들로 딜을 뽑기 때문에 적이 하드탱커만 있지 않은 이상 딜도 크게 부족하진 않은 편.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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