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3 프리시즌 칼바람나락 라이즈 템트리 룬(시즌12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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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3 프리시즌 칼바람나락 라이즈 템트리 룬(시즌12 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12. 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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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난입을 씁니다. 개인적으로 난입은 숙련자한테 맞는 룬이라 생각해서 난입 효율적으로 못 쓰겠다 생각될 때 정복자러 돌려보는 걸 추천.

 

굶주린 사냥꾼이 삭제된 관계로 이쪽이나 저쪽이나 보조 룬은 그냥 취향 껏.

 

난입 쪽에서는 추가로 딜 증가를 위한 사냥의 증표와, 왕귀 타이밍을 앞당길 보물 사냥꾼이 최선.

 

정복자 쪽도 같은 보조 룬을 써도 되고, 마나순환 팔찌 - 폭풍의 결집(깨달음)으로 대체 가능.

 

영겁의 지팡이가 부활한 뒤로는 픽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도 사라지기 전에는 필수로 올렸는데 재출시 초에 비해 가격도 내려갔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지.

 

만년서리와 루덴도 여전히 써도 되는 템들이긴 한데, 탱커들 견제용으로 리안드리 쓰는 걸 제외하면 영겁의 지팡이가 무난하긴 합니다.

 

다만 영겁의 지팡이는 첫 시작템이 노딜이라 아군 딜이 좀 받쳐줄 때가 좋고, 노딜 조합이면 양피지류 템을 좀 더 고려하는 걸 추천.

 

2코어 대천사까지는 고정.

 

3코어부터는 유연하게 맞춥니다. 딜로 끝까지 간다면 이 정도에서 취향 껏 수정.

 

적에 힐이 없다면 모렐로 대신 라바돈, 적에 탱 없이 물몸만 있고 잘 컸다면 공허의 지팡이 대신 라바돈.

 

여유 좀 있는 판이면 존야도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서 숙련자들은 우주의 추진력을 선호하는 편.

다만 사거리가 아주 긴 챔피언은 아니어서 탱템을 둘러야 할만한 상황들이 꽤 있습니다. 너무 극탱 가는 것도 안 좋지만 이 정도 탱템 정도는 나쁘지 않은 방안. 위 딜템 1개와 같이 올려주거나 다른 마나/주문력 관련 탱템을 더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 시즌 12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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