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룬은 치명적 속도가 가장 선호됩니다. 폭딜형 원딜인 만큼 집중공격도 메리트가 있는 룬이지만 사거리가 짧아 조합을 타기 쉽습니다. 기민한 발놀림은 기존에 가장 선호되던 룬이지만 너프 이후로는 체감이 너무 안 좋아서 배제.
하위 룬의 핏빛 길과 최후의 일격은 거의 고정으로 들어주시고 승전보 또한 크게 너프 먹은 점 때문에 침착이 우선순위로 올랐지만 원딜의 기본은 생존인 만큼 승전보도 차선책으로 들어줄만합니다.
보조 룬은 개인적으로 지배 룬을 선호합니다. 사냥의 증표는 폭풍의 결집에 비해 후반 수치는 낮지만 초반에 빠른 수급이 가능해 20분 전후까진 더 높은 수치입니다.
다른 한 개는 궁극의 사냥꾼. 시비르의 궁은 아군 전체를 보조할 수 있기 때문에 한타 영향력이 좋아 자주 써주기 위해 궁극의 사냥꾼을 추천.
마법 룬을 들 때는 빛의 망토와 폭풍의 결집을 들어주시면 됩니다.
시작은 BF대검 + 포션
1코어는 정수약탈자 거의 고정입니다. 침착을 들었다 해도 재감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2코어는 무한의 대검을 가장 많이 올리는데, 적 딜러와의 맞딜 구도에서 DPS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공속 템을 조금 일찍 올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어차피 3코어는 고속연사포를 맞추기 때문에 열정의 검을 올리면서 무한의 대검을 올려도 되고, B.F를 추가해주면서 고속연사포를 2코어로 올리는 등 유연하게 2,3코어를 넘겨주세요.
구도에 따라 평타 넣기가 수월하다면 고연포 대신 스태틱도 나쁘지 않은 선택. 특히 우리쪽 라인이 안 밀리는 경우.
4코어는 치명타 + 유틸을 챙기는 유령 무희
5코어는 필요에 따라
적CC기가 강하다면 시미터
무난한 상황에서 편하게 하고 싶다면 피바라기
체젠 탱커/힐러가 있다면 필멸자를 올려주세요.
시미터의 경우 시비르는 E스킬이 있어 무의미한 면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극한의 생존력을 살릴 수 있습니다.
필멸자는 상황봐서 유령 무희 대신 올리는 것도 괜찮은 선택.
- 플레이 기록 -
시즌10 칼바람나락 이즈리얼 템트리 룬(S등급) (0) | 2020.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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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칼바람나락 자야 템트리 룬(S+등급) (0) | 2020.07.23 |
시즌10 칼바람나락 징크스 템트리 룬(S+등급) (0) | 2020.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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