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0 칼바람나락 티모 템트리 룬(S+등급)

어둠의 수확 추천. 하위룬과 보조룬까지 싹다 고정입니다.

 

유성 또한 티모와 잘 어울리는 룬이지만, 예언자를 사는 순간 버섯의 포킹 의미는 사라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한타에서 더 유용한 어둠의 수확이 낫다고 봅니다. ※ 그리고 킬 먹기가 좋음 ※ 특히 하위룬의 굶주린 사냥꾼이 도트뎀인 티모와 궁합이 좋아 체력 유지가 잘 되는 편이고 마나순환팔찌에 비해 침착의 마나회복량이 훨씬 효율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AD티모를 가더라도 위와 동일하게 갑니다. 작정하고 AD티모를 간다면 착취나 집중공격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상대 조합에 따라 탱커가 없을 수도 있고 탱커가 있다 한들 지속딜을 통해 수확과 더불어 같이 패버리면 됩니다.

양피지 + 포션으로 시작

1코어는 루덴으로 시작합니다. 쿨감 20%에 버섯을 밟으면 패시브가 터지기 때문에 초반 예언자의 영약이 갖춰지기 전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2코어는 리안드리. 말이 필요없는 필수템.

 

 

 

3코어부터는 유동적으로 갑니다.

 

자주 물리는 상황이 나온다면 존야

잘 크면 라바돈은 진리

상대에 힐러나 피흡, 체력화복이 좋은 챔프가 있다면 모렐로를 필수로 올려주세요.

프리딜 구도가 잘 나온다 싶으면 내셔를 추가합니다. 올리는 과정에서 딜로스가 조금 있기 때문에 라바돈과 비슷하게 좀 잘 클 때 위주로 가는 편.

공허의 지팡이는 탱커가 마법저항력 올리면 갑니다.

밴시는 적 포킹이나 CC기가 너무 심하다 싶을 때 추천. 티모는 이속 증가도 있고 버섯으로 선 딜을 넣고 시작하는 편이니 은근히 잘 안 가게 되는 아이템.

 

AD트리는 기본적으로 아군에 AD가 없는 상황에서 탱커를 상대해야 할 때 가기 때문에 몰락으로 시작합니다. 그 뒤의 템은 유동적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위 순서에서 루난을 조금 일찍 당겨주는 정도의 차이.

가급적이면 AP를 가는 게 낫긴 하지만 원딜 없는 조합에서는 어쩔 수 없이 가야될 때가 있습니다. 일부러는 가지 마세요..

 

 

 

 

- 플레이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