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케넨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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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칼바람나락 케넨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9. 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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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메인으로 갑니다.

 

돌발 일격의 경우 벨트를 보고 가는 룬인데, 피의 맛은 체감이 애매하고 비열한 한 방은 조건부여서 어떻게 보면 돌발 일격이 가장 무난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셋 다 아무거나 써도 됨.

 

사냥꾼은 궁극의 사냥꾼 굶주린 사냥꾼 선택지. 궁의 의존도가 커서 궁극의 사냥꾼을 많이 드는데 케넨 같이 스킬이 주력인 챔프는 굶주린 사냥꾼 포기하기 아깝다고 생각.

 

한타 중 기력 회전을 위해 침착 픽률이 높은데, 개인적으론 승전보를 더 선호합니다. 어차피 기력은 마나와 다르게 전투 휴식동안 금방 채울 수 있어서 안정적인 한타를 지향합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침착 써도 무방.

 

팀에 지속딜이나 원딜이 부족할 때는 케넨이 AD트리를 타주는 것도 해법 중 하나인데, 가급적 AD케넨은 추천하진 않지만 필요할 경우 경우 치속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애초에 AD 케넨의 딜 메커니즘은 단순 물리 대미지 뿐 아니라 스킬 패시브의 마법 대미지 추가량을 합쳐 넣는 구조이기 때문에 공속이 중요하고, 평타가 주력이 아닌 만큼 집공을 완벽하게 활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보조룬은 돌발 일격을 쓰기 어렵기 때문에 사냥의 증표 추천. 비열한 한 방도 조건부 스턴이기 때문에 스탯 증가가 더 무난합니다. 사냥꾼은 의외로 굶주린 사냥꾼 피흡이 많이 들어와서 추천.

 

 

- AP 케넨 -

 

리볼버 + 포션 시작

 

1코어 벨트. 진입기는 E로 부족합니다. 궁 먹이기 위해서 늦어도 2코어 내로는 올리는 게 좋은 템.

 

궁 쓰면서 버티기 위해 존야도 필수. 2코어로 올려줍니다.

 

3코어부터는 필요에 따라 올려주는데 위 3가지 아이템이 대부분입니다.

 

치감을 위한 모렐로와, 딜러를 잡기 위한 라바돈, 탱커를 잡기 위한 공허의 지팡이.

 

상황에 맞춰 순서를 바꿔주는 것 외에는 거의 비슷합니다.

 

내셔는 아군 지속딜이 부족한 상황에만 고려할만한 아이템입니다. 주로 원딜 없을 때.

 

AD(AS)케넨은 아군에 AD없는 상황 아니면 웬만하면 비추.

 

 

- AD(AS) 케넨 -

 

핵심은 몰락구인수.

앞서 말했듯 별로 추천은 안 하지만 아군에 원딜이나 지속딜이 매우 부족하다면 하드 탱커를 만났을 때 대처할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 원딜이 사미라라서 AD트리를 탔고, 마침 문도를 만나 아슬아슬했지만 플레이는 가능했습니다.)

 

루난은 케이틀린과 비슷하게 평타 패시브 관련해서 있었던 이점이 사라졌기 때문에 필수템까진 아니지만, AD 케넨을 선택해야 하는 조합이라면 대부분 라인 클리어가 아주 좋은 편이 아니어서 있으면 좋습니다.

라인 클리어가 잘 돼서 필요 없을 것 같다면 유령 무희 추천.

 

필멸자는 보통 적 탱커를 잡기 위해 AD케넨을 가는 거라 대부분 올려주지만, 칼바람은 상대조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적 조합에 탱커가 없다면 무한의 대검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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