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유미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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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칼바람나락 유미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9. 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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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이로 갑니다. 딜에 좀 더 치중하고 싶다면 유성을 써도 괜찮긴 하지만 콩콩이가 어시 먹기 쉽습니다. 어시스트 침착 적용을 위해 콩콩이 추천.

 

마나순환 팔찌는 고정. 절대 집중깨달음은 둘 다 괜찮은 룬입니다. 초반에는 절대 집중이 좋고 중후반은 깨달음이 더 나은 편.

 

주문 작열폭풍의 결집도 비슷합니다. 둘 다 써도 되고 중후반 주문력 상승을 위해서는 폭풍의 결집이 나은데 개인적으로 초반 체감은 주문 작열이 미세하게 나은 것 같아서 좀 더 선호.

 

보조 룬 침착체력차 극복 고정.

 

 

* 웬만하면 소환사 주문은 따로 추천 안하고, 저는 챔프 안 가리고 점멸눈덩이를 드는 편인데 유미는 포기했습니다. 무조건 총명 + 탈진 드세요. 탈진이 싫다면 점화로 대체하시면 됩니다. 핫픽스 이후로 거지 같아서라도 결국 써야 됨. 개인적인 체감으론 점화보단 탈진이 좀 더 낫습니다.

 

 

<시작 아이템>

 

 

1코어 선택에 따라 갈립니다.

 

1코어 성배 : 조화의 성배 + 고서 + 포션.

 

1코어 향로 : 금지된 우상 + 고서 + 포션.

 

1코어 루덴 : 양피지 + 포션

 

 

<1코어 선택지>

아테나 성배 : 일반적인 1코어입니다. 평소에 가장 선호하는 1코어템.

 

향로 : 아군이 2원딜이거나 원딜이 핵심 딜러일 경우.

 

루덴 : 포킹이 부족한 조합일 때 갑니다. 적이 물몸이라면 더 효과적. 자주 올리진 않고 조합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합니다.

 

무난하게 1코어로 성배를 올렸다면 2코어 향로, 3코어 구원, 4코어 미카엘 5코어 슈렐리아.

 

적 CC기가 강력한 게 아니면 미카엘 대신 슈렐리아를 먼저 가면 됩니다.

 

신발을 올리게 되면 주로 아이오니아 신발을 올리는데 일반적으론 6코어를 맞춰줍니다.

 

이 경우 주문력 계수를 올리기 위해 라바돈 1개 정도 올리는데, 협곡의 메자이 대체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잘 풀리는 게임이라도 굳이 너무 앞당겨 올리는 건 비추천.

 

간혹 대치가 길고 킬이 너무 안 나오는 상황이면 마나가 부족한 상황이 옵니다. 이럴 때 여눈 한 개 정도 올리긴 하는데 그런 게임은 그냥 힘든 판이라 뭘 가도 어렵긴 합니다만 뭐라도 하려면 마나가 있어야 해서 가끔만 올립니다.

대천사를 올렸을 땐 추가적인 딜템은 가금적 지양하고 하나 더 올리더라도 라바돈 외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출시 초 유미와 다르게 핫픽스 이후로는 딜템을 거의 안 갑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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