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0 칼바람나락 레넥톤 템트리 룬(S등급)

정석은 정복자입니다. 다만 근접 챔프가 칼바람에서 정복자 쓰기 힘든 만큼 집중 공격이나 어둠의 수확도 추천. 레넥톤은 집공 터뜨리기 쉬워서 오히려 정복자보단 난이도는 낮습니다. 다만 한타에서의 영향력은 셋 중 집공이 가장 적은 편.

 

하위 룬의 최후의 저항 / 최후의 일격은 보통 최후의 저항을 씁니다. 전 근접 탱커가 아슬아슬한 상황이 굉장히 불안정하다고 봐서 최후의 일격으로 유리한 게임 굳히는 쪽을 선호.

 

보조 룬의 굶주린 사냥꾼은 궁극의 사냥꾼으로 바꿔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지속적으로 스킬을 박아줄 수 있다면 굶사도 좋은데 아군이 안 받쳐주면 혼자 들어가서 계속 딜 넣기가 쉽진 않습니다. 자신 있으면 굶사 추천.

 

피의 맛은 돌발 일격이나 사냥의 증표로 대체 가능합니다. 피의 맛 픽률이 높긴 한데 개인적으론 활용도가 적다고 생각하고 돌발 일격도 E로 들어갈 때 아니면 못써서 전 사냥의 증표를 선호.

 

 

 

보통은 칠흑의 양날도끼를 1코어로 갑니다.(탐식의 망치 시작)

 

아군에 같이 들어가 줄 챔프가 없으면 혼자 버티기 힘들기 때문에 스테락을 먼저가는 것도 추천.(적이 노딜 조합이면 그냥 양날도끼 1코어)

 

2코어는 요즘 죽무가 대세인데, 스테락이 딜탱역할하기엔 더 쉽습니다.

 

죽무는 가격이 비싸기도 하고 하위템이 레넥톤과 아주 안맞는 건 아니지만 칼바람에서 쓰기 좀 어려워서 잘 컸을 때 한 두방에 뽑아줄 수 있다면 죽무로 올려주세요.

 

3코어는 앞서 안 올린 죽무를 올리거나 거드라 추천.

 

딜탱에 필요한 스탯이라 거드라가 가장 무난합니다.

 

중후반 어쨌든 흡혈이 필요한 타이밍이 오니 이 땐 죽음의 무도.

 

죽무는 어느 타이밍이든 필요하다 싶으면 올리면 됩니다.

 

적이 탱커 위주라면 몰락한 왕의 검으로 대체.

 

이후엔 필요한 탱템을 올려주세요. 적딜이 너무 아프다 싶으면 앞선 딜템을 하나 생략하고 탱템을 하나 더 둘러줍니다.

 

추천 템은 주로 정령의 형상(AP 상대)과 가시갑옷(AD 상대)

 

치명타 원딜이 너무 잘컸을 경우엔 란두인으로 대체해주시면 됩니다. or 탱커나 근접챔프 위주의 비비기 좋은 조합은 태양불꽃 망토

 

 

 

- 플레이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