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리븐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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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칼바람나락 리븐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8. 6.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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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븐은 정복자가 메인인데, 개인적으로는 어둠의 수확을 높게 칩니다. 리븐을 제대로 활용할 수만 있다면 정복자가 가장 이상적인 룬이지만 리븐이 근접캐릭이기도 하고 워낙 손을 많이 타다보니까 활용하기 힘든 면이 있습니다. 손들이 좋으신지 정복자로도 리븐 티어가 중간 이상은 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아군에 딜이 좀 부족하거나 CC기가 좋은 경우 정복자를 들고 포킹이 되는 조합이면 어둠의 수확을 드는 편입니다.

 

하위 룬으로 피의 맛은 근접캐릭인 만큼 활용성이 애매합니다. 정 체력관리가 힘들면 들어도 되지만 리븐은 돌진기가 많아서 돌발 일격의 효율이 좋은 편.

 

굶주린 사냥꾼의 경우 스킬딜 비중이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선택할만 하지만 앞서말했듯 붙어서 싸우기가 쉽지 않으니 손에 자신 없는 분은 궁극의 사냥꾼을 쓰는 게 더 낫습니다. 어둠의 수확 룬에 궁극의 사냥꾼을 달아둔 이유는 수확 룬은 궁으로 킬 먹기가 더 쉽기 때문에 올려둔 것이라 정복자든 어둠의 수확이든 사냥꾼은 취향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시작은 탐식의 망치 + 포션

1코어 양날도끼는 고정입니다.

2코어는 죽음의 무도. 방/마저가 생기면서 더 좋은 템이 됨.

3코어는 사실 스테락을 가는 것도 무난한데, 개인적으론 굶주린 히드라를 많이 갑니다. 칼바람은 5대5게임이다보니 난전이 많아서 딜 넣기가 쉬워요.

4코어는 스테락. 적이 자꾸 나한테 포커싱한다면 3코어로 당겨서 올려도 좋습니다. 적이 올ap인경우는 스테락 대신 맬모셔스도 가능.

5코어는 안정성을 위해 탱템을 추가해주는 편입니다. 올AD가 아닌 이상 흡혈 증가까지 포함된 정령의 형상이 베스트고 올AD인경우 망자의 갑옷을 추천. 원딜이 많아 버티기 힘들다면 란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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