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1 칼바람나락 오리아나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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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칼바람나락 오리아나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1)

by General Baek 2021. 8. 6.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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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드라와 비슷하게 오리아나는 슬로우기도 있어서 하위 룬도 비슷하게 갑니다.

 

보통 비열한 한 방을 선택하고 취향 따라 피의 맛도 가능.

 

사냥꾼의 경우 전 여전히 굶주린 사냥꾼을 선호하는데 신드라에 비해 지속딜이나 딜량이 애매하고 궁극기가 신드라는 개인적인 킬캐치인데 반해 오리아나의 궁은 팀파이팅을 위한 한타용 궁이라서 자주 써주는 게 좋긴 합니다.

 

신드라보다는 궁극의 사냥꾼을 조금 더 추천. 근데 제 취향은 그래도 굶사 듭니다.

 

 

둘 다 구체 다루는 챔프라 그런지 템트리는 신드라와 매우 비슷합니다.

 

보통 딜러 먼저 커트해야되거나 물몸 조합 상대로는 루덴, 탱커가 비중있게 섞여 있으면 리안드리.

 

신드라처럼 뚜벅이라서 유리한 게임 아닌 이상 존야를 일찍 올려줍니다.

 

이후도 신드라와 마찬가지로 상황따라 급한 아이템을 먼저 가면 됩니다.

 

힐이나 피흡 견제를 위한 치감을 챙기는 모렐로

 

무난한 상황에서는 라바돈

 

하드탱커 상대로는 공허의 지팡이

 

적 포킹이나 하드 CC가 있을 때는 밴시

 

이 중 3가지 템을 선택해서 올립니다.

 

 

그리고 극후반에 신발 팔고 리치베인.

 

옛날에는 오리아나의 평타 대미지를 이용하기 위해 리치베인을 종종가는 경우가 있었을 만큼 핵심코어로 쓰기엔 별로지만 버리기도 아까운 아이템입니다. 신발 팔아도 돈 남을 타이밍에 하나 추가해주면 됩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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