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그레이브즈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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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그레이브즈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5. 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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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난한 룬은 기민한 발놀림. 카이팅이 중요한 챔프여서 기발의 이속업이 꽤 쓰기 좋습니다. 

 

보조 룬으로는 돌발 일격, 사냥의 증표, 궁극의 사냥꾼, 보물 사냥꾼 모두 취향 따라 골라도 됩니다. 조금 안정적으로 간다면 뼈 방패 - 소생도 써볼만 한데 딜이 좀 부족해지기 때문에 지배 룬을 더 추천.

 

공속형 원딜이 아니기 때문에 킬캐치가 중요한 챔프라 어둠의 수확도 차선책인데, 굶주린 사냥꾼 삭제 이후로는 유지력이 조금 아쉬워졌습니다. 다만 아군 포킹이나 딜이 좋은 조합이라면 계속 골라볼만한 룬. 보통은 보조룬으로 최후의 일격을 많이 씁니다. 핏빛 길은 체력관리를 좋아한다면 추천.

 

최근에는 월식의 픽률이 높습니다. 특히 공속이 느린 챔프여서 탱커 견제와 추가딜, 피흡까지 여러 요소가 잘 맞는 아이템.

차선책으로는 철갑궁도 좋습니다. 신화템 옵션으로 체력이 소소하게 붙고 피흡과 실드는 만만치 않기 때문에 딜 콤보를 잘 박아야 하는 월식보다 평타 쓰기가 좋아서 난이도는 조금 더 쉽습니다.

 

드락사르는 은신 안정성 때문에 간혹 썼지만 아군 포킹을 등에 업은 어둠의 수확이 아니면 굳이 안 쓰게 된 것 같네요.

 

상황마다 다르지만 제 선호도는 철갑궁이 가장 높습니다.

 

그브처럼 물관 치명타가 나뉘는 챔프들은 취향에 따라 템트리가 많이 갈립니다.

 

가장 무난한 3종 아이템은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징수의 총.

 

피바라기는 단지 체력관리를 위해 가는 템이기 때문에 딜에 더 투자하고 싶거나 내가 죽어도 킬 먹는 걸 더 선호한다면 징수의 총을 2코어로 가고 피바라기를 미루면 됩니다.

 

저는 생존을 더 우선시해서 피바라기 무한의 대검 이후 징수의 총을 가는 편. 혹은 징수의 총 이후 무한의 대검.

 

이후 5코어로는 방관템인 도미닉을 가장 많이 씁니다.

 

원칙의 원형낫드락사르를 갔을 때 궁으로 킬캐치를 위해 많이 씁니다.

 

치명타 트리에선 여유있는 판 아니면 딜로스가 생기기 때문에 비추천.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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