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블라디미르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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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블라디미르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5. 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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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룬은 난입을 많이 쓰고, 가끔 어둠의 수확을 씁니다.

 

어둠의 수확이 고점은 높긴 한데 무난하게 조합 안 타고 쓰기엔 난입이 더 좋습니다. 숙련도가 낮다면 수확을 추천.

 

대부분의 룬은 고정인데, 난입의 보조 룬으로 사냥의 증표와 피의 맛은 취향 따라 바꿔도 됩니다. 저도 막상 들면 피의 맛 쓰긴 하는데 피의 맛 자체가 칼바람에선 크게 의미 있는 룬이 아니라서 굳이 쓸 필요는 없음.

 

양쪽 다 사냥꾼은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갑니다.

 

우리편 조합이 좀 좋다 싶으면 보물 사냥꾼으로 가고, 무난한 룬으로는 영리한 사냥꾼도 추천. 벨트와 존야가 필수고 대체품이래봐야 밤의 수확자이기 때문에 영리한 사냥꾼의 템 쿨감이 꽤 쏠쏠한 챔프입니다.

아군 이니시가 좋고 5대5 꽝 붙어야 하는 조합이면 궁극의 사냥꾼도 가능한 대체안.

 

 

벨트가 가장 무난합니다. 조합도 덜 타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게 매우 큽니다.

 

아군이 포킹 좋은 조합이라면 밤의 수확자도 들만한데 선딜이 안 들어간다 싶으면 하위 템이 같기 때문에 벨트로 선회하면 됩니다. 이 템의 장점은 킬 주워먹기가 쉽고 쿨감으로 스킬 쓰기가 좀 더 편해서 난이도가 쉽다는 점인데 아군빨을 좀 세워야 하고 물몸조합 상대로만 써야해서 초보자 아니면 굳이 쓸 필요는 없는 템.

 

균열은 요즘 거의 안 씁니다. 애초에 탱커 잡는 챔프가 좀 아니라서 적이 2,3탱 이상이거나 딜러가 좀 만만하다 싶을 때나 써볼만 함.

 

 

가장 고정되는 코어템들입니다.

 

이상적인 건 모렐로를 일찍 당겨 올리고 이후 존야우주의 추진력 같은 유틸성 템들을 추가해주는 것인데 가격이 비싸서 잘 풀리지 않는 이상 쉽지는 않습니다. 보물 사냥꾼이 여기서 메리트가 생기기도 합니다.

 

모렐로는 치감이 필요 없다면 꼭 올릴 필요는 없는데 문도나 소라카 같은 챔프가 있는 판에서는 웬만하면 올려줍니다.

 

일반적으로 우주의 추진력은 유틸성을 위해 2코어로도 올리는데 숙련도가 높다면 괜찮지만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오히려 효율이 크게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특히 같은 이유로 밤의 수확자 골랐을 때 2코어로 올리면 딜로스.

 

 

이밖에 취향따라 고려할만한 아이템들.

 

악마의 포옹은 블라디와 궁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템입니다. 체력 대비 주문력에 퍼센트 대미지로 상황에 따라 애매한 지속딜을 채워주는데 생각보다 픽률은 적은 편입니다. 또 상대에 탱커 없는 조합 만날 확률도 있어서 이럴 땐 굳이 안 올림.

 

오히려 딜탱 다 잡는 극딜로는 공허의 지팡이가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그림자 불꽃은 적 5물몸일 때 극딜템으로 치감 필요 없을 때 모렐로 대체로 올릴만 합니다.

 

밴시는 적 AP 포킹이 너무 아플 때 한 방이라도 덜 까려고 쓰는 정도. 나중가면 크게 의미있진 않습니다. 딜로스 나기 때문에 애매한 상황도 있음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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