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키아나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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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키아나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9. 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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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수확 or 감전 or 정복자.

 

선진입해서 딜러 무는 걸 좋아하면 감전이 최선, 적당히 팀빨 받으면서 잘라 먹는 건 어둠의 수확, 마찬가지로 팀빨 받으면서 옆에서 버텨주는 식은 정복자로 갑니다.

 

정복자가 탈론처럼 한 때 유행을 탄 적이 있긴 한데, 너프된 이후로는 굳이 추천하지 않으며, 원래도 개인적으론 정복자 키아나는 불호.

 

감전 먹이기가 어려운 챔프는 아닌데, 빨간 Q강화와의 궁합도 있어서 팀빨만 받으면 어둠의 수확 활용도도 높습니다. 취향차 / 조합 보고 고르시면 될 듯.

 

보조 룬은 장단이 있는데 암살자인 만큼 최후의 일격이 실용성은 애매해도 킬각 체감은 어느 정도 있어서 많이 씁니다.

 

마나무네 올리는 걸 좋아한다면 마나순환 팔찌와의 궁합도 좋기 때문에 깨달음(폭풍의 결집)과 같이 쓰셔도 딜이 모자라진 않습니다. 마나관리는 침착이 좀 더 유리하긴 한데 각 안나오는 판은 어차피 마나 남아 돌음.

 

관통력 신화템은 다 씁니다.

 

딜러 잡을 땐 자객의 발톱이 제일 좋고, 딜탱이나 탱커 상대로는 울며겨자먹기로 월식을 쓰긴 하는데, 물몸 잡을 땐 뭘 가도 잡을 수는 있어서 저는 은신으로 안정성을 조금이라도 확보할 수 있는 드락사르를 더 선호합니다. 탱커 있으면 그래도 월식.

 

이후에 보통은 각종 물관템을 올리는데, 키아나가 핵심 딜러가 아니라면 이 두 템을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딜이 부족하지 않은 조합이란 가정하에 궁을 자주 쓸 수 있어 부담없이 한타 열기가 좋습니다.

 

딜을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마나무네만 올리거나 둘 다 생략하고 바로 물관템으로 넘어갑니다.

 

나머지 코어템은 취향이나 상황에 맞게 갑니다.

 

가장 무난한 건 세릴다. 관통력과 슬로우로 적 탱커나 딜러 모두에게 좋은 템.

 

요우무는 진입각 재기 어려울 때 씁니다. 이속 유틸성은 좋은데 방어적인 측면이 없어서 극딜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만 추천.

 

송곳니는 적 실드가 많을 때.

 

밤의 수확자는 적에 거슬리는 CC기가 있을 때 유용합니다.

 

양날도끼는 적 3탱이상일 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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