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복자 핏빛 길은 고정.
마나 소모가 생각보다 많아서 침착을 많이 쓰는데 승전보 통계도 승률은 좋다고 합니다. 저도 옛날에는 승전보만 썼는데 요즘 승전보가 워낙 애매하기도 하고, 안 풀리는 게임은 마나가 넉넉한데 잘 풀리는 게임은 마나가 좀 부족합니다.
보조 룬은 선택지가 좀 많습니다. 저는 사냥의 증표를 추천하지만 피의 맛이나 돌발 일격으로 대체해도 충분히 쓸 수 있고, 사냥꾼도 보통은 보물 사냥꾼을 많이 쓰지만 사미라는 신화템으로 철갑궁 고정에 대체해봐야 돌풍이라 영리한 사냥꾼이 꽤 잘 맞는 편입니다. 이거 강추.
딜보다 안정성을 추구한다면 뼈 방패 - 소생도 가치가 있습니다. 굶주린 사냥꾼이 삭제된 후 가장 안정적인 룬.
저는 철갑궁 말고 써본 게 없네요. 정 각이 안 나오면 돌풍도 써볼 만은 한데, 적이 진짜 뒤로 빼기만 하지 않는 이상 철갑궁이 더 쉽고 무난합니다.
진짜 잘 풀린 판이면 무한의 대검이나 징수의 총 먼저 올려도 되는데, 힘든 판이면 2코어 피바라기 추천합니다. 피 관리가 아예 다름. 핏빛 길만으로 커버 안 됩니다.
이후엔 이게 가장 베스트.
필멸자는 치감 필요한 판이면 좀 일찍 올리거나 신발 대체용으로 씁니다.
적 AD 비중이 크면 죽음의 무도 정도는 딜탱용으로 고려해도 됩니다.
- 플레이 기록 -
시즌12 칼바람나락 일라오이 템트리 룬(S+등급) (0) | 2022.10.18 |
---|---|
시즌12 칼바람나락 탈리야 템트리 룬(S등급) (0) | 2022.10.10 |
시즌12 칼바람나락 키아나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9.03 |
시즌12 칼바람나락 카르마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9.01 |
시즌12 칼바람나락 닐라 템트리 룬(S등급) (0) | 2022.08.31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