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2 칼바람나락 요네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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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칼바람나락 요네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2)

by General Baek 2022. 10. 25.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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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룬은 치명적 속도입니다. 다만 스킬샷이 안 좋거나 숙련도가 부족하다면 난이도가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쉬운 걸 원한다면 기민한 발놀림 추천. 대신 고점은 낮기 때문에 팀이 노딜 조합이면 치속이나 정복자가 낫습니다.

 

제가 느끼는 난이도는 치명적 속도>= 정복자 >기민한 발놀림

 

보조 룬은 신화템으로 철갑궁이 반고정이라 영리한 사냥꾼을 추천. 크라켄각을 보기에는 너무 도박수라 본인이 정말 자신 있거나 아군이 노딜이라 탱커를 못 잡는 경우에 대비한다면 보물 사냥꾼이나 궁극의 사냥꾼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이외에 예전에 유행하던 태불방몰락 빌드를 쓴다면 결의 룬이 더 나을 수 있는데 이 빌드 자체가 요즘 별로 의미가 없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신화템은 웬만하면 철갑궁.

 

적이 3탱이상이지 않은 이상 크라켄 가기엔 너무 부담스럽고, 철갑궁 가도 탱커 팰 딜은 나오는 챔프라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태불방 빌드는 이제 놓아주시는 걸 추천. 초반이 버거운 협곡에서나 아직 의미가 있는 템트리 같습니다.

 

정 자신 없어서 안정적으로 가고 싶으면 차라리 건틀릿을 추천.

 

신화템 직후에 신발은 완성해주는 게 좋습니다. 여유 있으면 미뤄도 되는데 Q쿨 때문에 웬만하면 있어야 함.

 

늦어도 2코어 후 3코어 전에.

 

2~3코어는 얘네 둘이 베스트.

 

잘 풀리는 게임은 무한의 대검을 먼저가긴 하는데 저는 안정성을 추구해서 피바라기를 먼저가는 편입니다.

 

이후엔 녹는 걸 방지하기 위해 죽음의 무도정령의 형상(맬모셔스)을 많이 올립니다.

 

적 조합에 따라 탱커가 많으면 1개를 몰락한 왕의 검으로 대체 가능.

 

극후반엔 치감 필요한 경우 신발을 필멸자로 대체, 필요 없다면 유령무희로 대체.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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