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라이즈 템트리 룬(S+등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즌10 칼바람나락 라이즈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10. 5. 01:32

본문

정복자 효율이 좋습니다.

 

정복자를 쓰기 어려울 것 같다면 어둠의 수확으로 대체해도 되긴 합니다.(룬 조합 그대로 강인함 대신 사냥의 증표) 원거리 챔프라서 스택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비슷하게 두 가지 룬 모두 쓰는 카시오페아와 달리 논타게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난이도에 따라 선택하지만 아군이 노딜 조합이면 수확보단 정복자가 낫습니다.

 

일단 침착의 변경으로 라이즈와 궁합이 미쳐버렸고, 사냥꾼 룬은 굶주린 사냥꾼의 효율이 가장 좋습니다. 딜, 마나 관리, 체력 관리 모두 가능.

 

 

 

여눈 + 고서 + 포션으로 시작

 

1코어 대천사, 2코어 영겁을 갑니다.

 

다만 영겁은 가격이 싼 편이고 초반 풀리는 상황에 따라 첫 데스에서 2600 골드가 쌓여있다면 영겁을 먼저 사는 게 좋습니다.

 

3코어부터는 유연하게 올리는데, 추천 템은 존야.

 

앞서 약간 모자란 쿨감을 채우면서 사거리가 길지 않은 라이즈의 생존력을 높여줍니다.

 

 

 

- 4,5코어 후보지 -

 

잘 컸을 땐 그냥 딜템가는 게 장땡입니다. 잘 풀리는 판은 치감을 위한 모렐로와 물몸 상대로는 라바돈, 탱커 상대로는 공허의 지팡이를 추가해주세요.

 

 

쉽지 않은 판이나 상대 딜이 쎄다 싶으면 안정적으로 탱템을 둘러주는 것도 좋습니다.

 

이 경우엔 AD 상대로는 얼어붙은 심장이 딜까지 챙길 수 있어서 가장 무난하고, AP 상대로는 흡혈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정령의 형상이 무난합니다.

 

다만 정령의 형상은 딜보다는 너무 탱킹에 치중한 아이템이라서 영겁과 패시브가 겹치더라도 심연의 가면을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 딜이 아쉬운데 적 딜도 버티기 힘들다 싶으면 갈만 합니다만 적극 추천은 X.

 

혹은 AD 상대 적이 카이팅을 너무 잘한다 싶을 때 정당한 영광도 추천합니다. 난입 룬을 안 써놓고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적 쫓기가 힘들다면 탱킹 + 이속 + 마나량(딜)까지 챙길 수 있어서 나름대로 쓸만한 아이템입니다. 올 AD일 때 종종 갑니다.

 

 

라이즈는 안정감이 중요해서 단순 딜템보단 탱템을 섞어주는 걸 더 추천.

 

 

 

- 플레이 기록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