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신지드 템트리 룬(S+등급)

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시즌10 칼바람나락 신지드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10. 5. 23:38

본문

기존의 콩콩이여진 대신 드는 선택지입니다. 지속딜을 넣는 챔프라서 적합한 룬이고, 마법 룬은 콩콩이보다는 난입이 메인. 다만 난입은 칼바람에선 의미가 좀 줄어들기 때문에 다른 룬을 추천합니다. 여진은 딜보단 탱킹에 적합한 룬인데 신지드는 단순 탱킹보다는 딜을 겸하는 챔프여서 지금으로선 정복자가 가장 좋다고 봅니다.

 

하위 룬은 침착 쓰는 것도 괜찮긴 하지만 앞선에서 싸우는 챔프들은 가급적 승전보를 추천합니다.

신지드 특성상 체력이 깎인 상태에서 싸우는 경우도 많아서 최후의 저항이 픽률도 좋고 좋은 효율을 보여주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최후의 일격을 선호.

 

보조 룬은 굶주린 사냥꾼은 무조건 넣는 걸 추천합니다. 도트뎀으로 대미지를 넣기 때문에 탱커치고 효율이 나쁘지 않은 편.

 

정복자는 딜에 더 집중하는 룬이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가고 싶다면 [여진 - 생명의 샘 - 뼈 방패(사전 준비) - 과잉 성장 / 승전보(침착) - 강인함]의 결의 룬을 사용하시는 것도 대안입니다.

 

정복자=>여진>난입>콩콩이 순서로 추천.

 

 

 

카탈리스트 + 포션 시작

 

영겁의 지팡이 1코어

 

2코어는 리안드리

 

3코어 라일라이.

 

리안드리와 순서는 바꿔도 되지만 딜은 리안드리가 더 잘 나옵니다.

 

이후엔 모렐로 같은 딜템을 추가하는 것도 괜찮지만 가급적 탱템을 둘러주는 게 더 안정적입니다.

 

추천하는 아이템은 정당한 영광(AD 상대), 정령의 형상(AP 상대).

 

유틸에 좀 더 투자하고 싶다면 슈렐리아의 몽상으로 대체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적이 치감이 필수적인 조합이고 아군 딜러에게 의존하는 상황이라면 리안드리의 딜을 포기하고 모렐로를 추가해서 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게 낫습니다.

 

 

 

 

- 플레이 기록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