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1 칼바람나락 탈론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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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1 칼바람나락 탈론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1)

by General Baek 2021. 9. 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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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룬은 정복자>감전 순서로 픽률이 높습니다. 승률 통계도 정복자가 좀 더 높게 잡힘. 암살 트리 고를 시 보통 감전을 고르는데, 개인적으론 어둠의 수확을 선호합니다. 아군 딜이 부족하거나 암살 본연의 역할을 한다면 감전이 훨씬 낫지만, 플레이 성향이나 한타에 따라 경우가 다릅니다. 독단적으로 플레이한다면 감전을 추천. 한타와 후반 유통기한에서는 수확이 조금 더 유리.

 

정복자는 주로 딜탱트리를 타지만 적 조합이 물몸 딜러조합이라면 딜탱트리를 타도 녹기 때문에 상대조합이 뜨고 봐서 그냥 암살트리 타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하위 룬과 보조 룬은 취향따라 좀 많이 갈립니다. 칼바람 저티어 챔프일 수록 확실한 상황이 없어서 이런 부분은 주로 사용자 입맛에 맞춰서 갑니다.

 

승전보 vs 착취 : 룬 개편 초기와 다르게 승전보 너프가 너무 심해서 최근 대부분 챔프들이 침착을 들고, 스킬이 주력인 탈론도 침착의 중요도가 높지만 들어가서 살아나오기 힘들다는 특성상 승전보의 픽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최후의 일격 vs 최후의 저항(정복자 사용시) : 선혈트리로 정복자와 흡혈 시너지를 내는 플레이가 주력이기 때문에 최후의 저항을 많이 씁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일격이 편해서 선호.

 

굶주린 사냥꾼 vs 궁극의 사냥꾼(감전/어둠의 수확 사용시) : 정복자 사용시엔 굶주린 사냥꾼 고정이고, 암살트리를 탈 때는 궁극의 사냥꾼 픽률이 더 높습니다. 스킬딜이 주력이어서 굶주린 사냥꾼도 효율은 나쁘지 않은 편. 다만 궁의존도가 너무 큰 챔프여서 궁 없이는 암살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궁사를 추천.

 

 

- 암살 트리 -

 

 

암살 트리는 드락사르를 중심으로 징수의 총과 더불어 올립니다.

 

궁 은신으로 진입해서 연속으로 은신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시너지가 매우 좋아 부족한 생명력을 체젠 대신 은신으로 커버합니다.

 

드락사르로 진입이 도저히 안되는 적의 사거리나 카이팅이라면 자객의 발톱도 괜찮은 선택지. 다만 들어가서 죽일 생각만 하고 살아돌아올 생각은 포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이후엔 밤의 끝자락으로 안정성을 보완하면서 요우무세릴다로 유틸과 딜을 챙기는 게 정석입니다. 적이 룰루나 카르마 같은 실드 서포터라면 요우무 대신 독사의 송곳니로 카운터.

 

이밖에 3~5코어 후보로 마나무네굶주린 히드라. 특정 상황에서는 추천합니다.

 

들어갈 공간이 안나고 서로 맞포킹만하는 구도라면 W만 날려야하기 때문에 부족한 마나와 스킬 가속, 스킬딜 까지 채우는 마나무네를 추천.

 

굶주린 히드라는 암살 트리로 굳이 올릴 필요는 없지만 높은 스킬가속, 피해흡혈, 소소한 광역딜이 있어 KDA관리하고 싶을 때 추천.

 

 

- 딜탱 트리 -

 

신화템은 주로 선혈포식자.

 

들어가서 살아나오는 챔프가 아니기 때문에 선혈의 액티브로 버텨야 합니다.

 

개인적으론 선혈을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고 스킬 진입 후 주문검을 써먹을 여지가 있어 개인적으론 신성한 파괴자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는 실수로 착취를 들었을 때 써본 거고 사기템 시절이라 의심의 여지는 있지만 성향에 따라, 특히 적에 탱커가 있다면 써볼법하다고 봅니다. 근데 템 특성상 정복자보다 착취에 더 맞는 템이기도 함..

 

이후엔 스테락양날도끼를 2~3코어 상황에 따라 순서를 맞추고,

 

죽음의 무도세릴다를 4~5코어로 많이 갑니다.

 

다만 적에 탱커가 없을 때도 무조건 양날도끼를 가긴 좀 그래서 개인적으론 적이 올 물몸이라면 굶주린 히드라마나무네로 대체하는 걸 추천.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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