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 칼바람나락 클레드 템트리 룬(S+등급)

정복자, 승전보, 최후의 저항은 고정으로 갑니다.

 

민첩함은 강인함으로 대체 가능한데 저는 W 활용하기 더 좋은 민첩함을 추천.

 

보조 룬은 결의 룬으로 안정성을 높이는 게 좋습니다. 뼈 방패는 상황마다 다를 수 있어서 사전 준비로 대체 가능. 강인함을 뺐기 때문에 불굴의 의지를 추천합니다. 과잉성장도 무난.

 

지배 룬을 고르고 싶다면 사냥의 증표(피의 맛) - 보물 사냥꾼 정도 추천.

 

신화템은 크게 3가지 정도로 나뉩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건 선혈포식자인데 개인적으로 요즘 안 쓰는 편.

 

태양불꽃 방패는 보편적으로 쓰기 쉽습니다. 딜러상대로는 선혈포식자보다 안정적인 게 장점이고 탱커들 상대로는 지속딜이 보장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

 

월식은 적 딜러가 부실하고 탱커가 많다면 탱커 패는 용도로 쓸만합니다. 다만 안정성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딜러가 확실한 상대로는 선혈포식자보다 못할 수 있음.

 

제 추천은 태양불꽃 방패 > 월식(적 조합 보고) > 선혈포식자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무조건 가야함. 월식 쓸 때는 굶주린 히드라로 대체해도 될 듯 합니다.

 

이후 3~5코어는 이 중에서 골라서 갑니다.

 

가장 많이 선택되는 건 죽음의 무도와 정령의 형상인데 적 원딜 비중이 크다면 가시 갑옷을 일찍 올려 대체합니다.

 

적 포커싱이 잘 돼서 녹는 상황이라면 템 하나를 빼고 스테락도 추천.

 

스테락을 안 올리는 상황이고, 적 AP 비중이 크거나 정령의 형상보다 딜이 더 필요하다면 맬모셔스로 대체합니다.

 

워모그는 매우 한정적으로 갑니다.

 

적 포킹이 심할 때 간혹 체력관리용으로 좋긴 한데 한타에서 물몸이 되고 딜적으로 여유가 없는 템이기 때문에 아군 딜이 부족하지 않을 때 추천.

스칼에서 내려오면 본체의 낮은 체력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각봐서 미니언에 W 쓰거나 적에 Q 한두 대씩 쳐서 찔끔이라도 게이지 채울 각이 있겠다 싶으면 다시 탑승해서 피 채우고 버티는 식으로 가면 됩니다.

 

 

 

- 플레이 기록 -

 

 

 

참고로 이긴 판인데 4인 서렌 나와서 패배처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