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0 칼바람나락 카시오페아 템트리 룬(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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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0 칼바람나락 카시오페아 템트리 룬(S등급)

칼바람나락(시즌10)

by General Baek 2020. 3. 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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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룬은 정복자. 기존의 어둠의 수확도 충분히 써봄직하나 아군 포킹이 어느 정도 보장되어야 하는 룬이다보니 정복자가 좀 더 무난한 편입니다.

 

하위 룬과 보조 룬도 거의 고정. 침착은 기존에도 승전보를 포기하고 갈 정도로 마나 관리에 좋은 룬이었으나 궁쿨감소가 삭제되고 최대마나량 증가가 생겼기 때문에 대천사를 필수로 가는 카시오페아와 궁합이 매우 좋습니다.

 

강인함은 다른 룬들이 별로라서 고정. 최후의 일격 또한 가장 무난한 룬입니다. 보통 최후의 저항을 활용할 상황이면 유지력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반가운 상황이 아닙니다. 그냥 피관리 하면서 먹을 킬을 먹는 게 낫습니다.

 

보조 룬의 피의 맛시야 수집이나 비열한 한 방으로 대체해도 나쁘진 않지만 미미한 체력관리라도 보탬이 되기 때문에 무난한 룬. 굶주린 사냥꾼은 스킬 위주의 딜을 넣는 카시오페아에게 필수 룬입니다.

시작은 여신의 눈물 + 증폭의 고서 + 포션

1코어는 대천사 고정입니다.

 

영겁의 지팡이가 워낙 저렴하다보니 여눈을 구매한 후에 어느 정도 골드수급이 된 채로 죽었다면 1코어로 영겁을 미리 뽑아도 나쁘진 않습니다. 대신 2,3코어로 존야를 안 올려도 될 때, 영겁 + 대천사를 올려도 괜찮겠다 싶은 상황에서만 올립니다.

2코어는 리안드리. 카시자체가 지속대미지를 넣는 챔프다보니 궁합이 좋은 템

존야는 꼭 3코어로 갈 필요는 없고 필요에 따라 올려줍니다. 암살자가 부담스러울 땐 2코어로도 종종 올립니다.

모렐로와 라바돈은 딜러의 필수 템들. 힐러나 체력회복 챔프들이 자주 껴있고 골드 수급 상황이 모렐로를 올리기 편한 경우가 많아 모렐로를 더 자주 가는 편입니다.

후반엔 라바돈 뽑아주세요.

라일라이는 난입을 들지 않는 요새에 더욱 효과적인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딜 자체는 리안드리가 더 좋습니다. 굳이 존야를 안 가도 되는 판에서 라일라이를 가주면 좋습니다.

 

 

- 플레이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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